Loading ...

환율 전망, 미국 연준의 FOMC 회의결과 여파

Date:

Share post:

오늘 환율 전망 및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연준의 FOMC 회의 결과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은 글로벌 환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달러는 약보합을 보였으며, 달러엔 환율은 151엔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FOMC 정책 결정이 완화적으로 해석되어 상승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것으로 해석되었으며, 내년 6월 이후로 금리 인하 전망이 높아졌습니다.


1분만에 파악되는 전일 환율동향 ▶▶


하나은행 실시간 환율 조회 바로가기 ▶▶


달러/원 환율, FOMC 회의 결과의 영향

어제의 달러/원 환율은 1,357.30원으로 6.8원 상승했습니다. 1,353원에서 시작한 환율은 장 초반에도 위안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결제 수요가 나타나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이후 1,350원 후반에서는 네고가 추가 상승을 제한하면서 1,357원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달러/원 환율은 FOMC의 매파적 동결 우려가 사라지고 위험 선호가 회복되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MC 결과와 파월 의장의 발언에 대한 비둘기적 평가가 성장주 리스크 온으로 이어지면서, 오늘의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환율 상승에 대한 역외 롱 포지션의 대량 청산과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는 하락을 촉진하는 요인입니다. 또한, 코스피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이어진다면 롱스탑 외에도 숏플레이가 일부 유입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는 하락을 제한할 것입니다. 어제도 1,350원대 레벨에서도 결제 수요가 꾸준히 나타나 달러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장부터 저가 매수 대응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1,340원 중반에서는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동향

어제 미국 달러는 FOMC 정례회의 종료와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 통화로 구성된 달러 지수는 0.06% 하락하여 106.66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예상대로 FOMC는 기준금리를 5.50% (상단)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인상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금리 인하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후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은 더욱 낮아졌으며, 내년 6월 이후로 금리 인하 전망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크게 하락하여, 단기와 장기 모두 14~20bp 가량 급락했습니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20bp 하락하여 4.734%로 낮아졌습니다.

뉴욕증시는 모두 상승했고, 금리 하락과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따른 하락으로, 배럴당 8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달러/엔 환율 동향 및 전망

전일 달러엔 환율은 151엔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하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폭을 더해가자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금일 달러엔 환율은 FOMC가 예상보다 비둘기적 모습을 보인 만큼 현재 수준의 레벨이 지지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단기금리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낮춰 잡은 상태입니다.

-유로/달러 환율 동향 및 전망

전일 유로달러 환율은 FOMC 정책 결정이 시장 예상보다 완화적으로 해석되어,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 시장의 낙폭을 모두 회복하여 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의 유로달러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점차 후퇴하면서 위험 자산의 움직임에 연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1.05~1.07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주요 경제지표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마켓 이슈

미국 연준의 11월 FOMC 정례회의 결과는 새벽에 공개되었으며, 이는 이전 9월 회의 내용과 유사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물가는 연준 목표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금융’ 부문이 신용여건 위축에 포함되었습니다. 결국, 현재의 높은 금리 수준이 금융과 신용여건을 위축시키고,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경제와 물가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자들의 질문에 의장은 고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로 한 것을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하였으며,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된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페드 워치에서는 내년 연준 금리 전망에 있어 6월 인하 전망이 우세해졌습니다. FOMC 회의 이후에는 장단기 금리가 급락하고 뉴욕증시가 반등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를 ‘완화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금리 스왑(IRS), 통화 스왑(CRS) 동향 및 전망

전일의 IRS 금리는 미국 금리 상승을 반영하여 상승으로 시작했습니다. FOMC와 미국 국채 발행 계획을 대기하며 변동성은 제한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장기구간 중심의 매수세 유입으로 반락하였고, 전일 대비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IRS 금리는 간밤의 FOMC 결과와 미국채 발행 계획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을 반영하여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미국의 추가 긴축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의 CRS 금리는 내외 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별한 수급 없이 최근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였습니다. 단기구간 중심으로 에셋스왑이 유입되어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CRS 금리는 FOMC 결과에 따른 내외 금리 변동에 연동되어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단기구간은 에셋스왑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 구간은 부채스왑 헷지 물량이 우세하여 커브 스티프닝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

  • 08:00 한국 10월 CPI YoY(예상 3.6%, 이전 3.7%)
  • 17:55 독일 10월 실업률(예상 5.8%, 이전 5.7%)
  • 17:55 독일 10월 제조업 PMI(F)(예상 40.7, 이전 40.7)
  • 18:00 유로 10월 제조업 PMI(F)(예상 43.0, 이전 43.0)
  • 20:00 유로 필립 레인 ECB 위원 연설
  • 21:00 영국 11월 BOE 통화정책회의(예상 기준금리 동결)
  • 21:30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예상 210k 이전 210k)
  • 23:00 미국 9월 제조업 주문 MoM(예상 2.3%, 이전 1.2%)


경제캘린더 중요도 한눈에 살펴보기 ▶▶


함께 보면 도움이 될만한 영상

도움이 될만한 환율 관련 영상

Related articles

퇴직연금 기금화 2026년 대전환 (+근로자, 기업, 의무가입, 시행일자 등)

직장인의 퇴직금, 제대로 준비되고 있을까요? 😮 저희회사는 300인 이상인데 회계적으로 충당금을 쌓아놓고 있는 실정인데 의무화가 된다면 상당히 부담이...

아빠 출산휴가 급여 신청 방법 2026 (+근로자, 자영업자, 자격요건, 지원금 등)

출산은 가족에게 소중한 순간이지만, 아빠의 참여를 위한 제도 활용은 여전히 헷갈리기 마련이에요. 이 글에서는 아빠 출산휴가 급여 신청에...

2월 제철음식 완벽 가이드 2026 (+채소, 해산물, 회, 선물, 과일, 식단 등)

겨울 끝자락인 2월은 식재료 선택에 따라 맛·영양·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달이에요. 같은 재료라도 제철을 놓치면 가격은 20~30%...

BTS 광화문 콘서트 완벽 가이드 2026: 일정·관람 방법·넷플릭스 생중계까지 한 번에 정리

2026년 봄,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콘서트가 확정됐어요. 이 공연은 무료로 열리지만, 정보가 늦으면 숙박비 3~4배 상승,...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