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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전망, 이것만 보면 흐름 파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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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환율 전망은 역외 시장의 롱플레이가 재개되고 수입업체의 추격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환율 상승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단을 1,400원과 1,450원으로 조정하였으며,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로/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달러화 강세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 하시면 최근 동향 및 흐름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1분만에 파악되는 전일 환율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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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글로벌 강달러 지속

전일 달러/원은 1,349.3(+0.8)원으로 상승했습니다. 1,355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부터 수출업체 분기말 네고로 인해 상승폭을 감소시켰으며, 추석 연휴에 부담을 느낀 역외 시장에서 롱스탑 물량을 소화하면서 상승세를 반납했습니다. 또한, 당국의 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종가기준 1,350원을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달러/원은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와 성장주 리스크 오프로 인해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 연휴 동안 45일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어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는 완화되었지만,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는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고용 관련 지표의 견고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 위험선호 강화, 달러화 강세의 퍼즐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주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을 조기에 정리한 역외 시장의 롱플레이가 재개될 확률이 매우 높으며, 분기말 네고에 밀려서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수입업체의 추격매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환율 상승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당국의 미세조정과 이월 네고가 상단을 지지하겠으며, 분기말에 물량을 쏟아 부은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남아있고, 얼마나 소화될지가 단기 고점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입니다. 당행은 지난 주 수요일 보고서에서 언급한 대로 1차와 2차 상단을 1,400원과 1,45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위안화, 싱가포르 달러 등 다른 아시아 통화 대비로 원화가 약세폭이 큰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동향

전일 미 달러화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미 국채 금리의 상승, 뉴욕증시 하락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이 선호되어 주요 통화에 대비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04% 상승한 107.07pt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지수는 장중 107.2pt를 상회하며 전년 말 이후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JOLTs의 8월 구인건수가 961만건으로 전월치 및 예상치인 880만건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고용지표의 호조로 인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과 긴축 정책이 예상되며, 미국 국채 금리는 장기적으로 급등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하면서도 오랫동안 높은 금리가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여 미 국채 금리를 더욱 상승시켰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8%를 상회했습니다. 일본 엔화는 150엔을 상회한 후 정부의 개입 추정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엔 환율

연휴 기간 동안, 미국의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민간 구인건수(JOLTs)도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가 4.8%를 돌파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150엔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전일,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거래로 인해 급락하여 147.59엔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일부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엔화에 대한 미달러의 강세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일에는 엔화가 상단이 제한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로/달러 환율

미국 제조업 PMI 예상치를 상회하고, 민간 구인 건수도 호조를 보이는 등 미국 경제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의 ‘추가 금리 인상 필요 예상’이라는 매파적 발언과 ECB 리가르드 총재의 ‘유로존 경제 활동이 추가로 약해질 것’이라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은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로/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며 연휴 전과 비교하여 하락하였습니다. 미국채의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오늘도 유로달러 환율은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마켓 이슈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4.8%를 상회하며, 30년물 금리는 4.9%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단기 2년물 금리는 5.15% 수준으로 장기금리에 비해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간의 차이인 장단기 금리차는 -30bp대로 낮아졌으며, 불과 1개월여 만에 장기금리가 40bp 이상 급등한 영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달러화 지수 (DXY)도 연일 상승하였으며, 전일 지수는 107pt를 상회하여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미국채 금리의 상승, 특히 장기 금리의 급등은 연준의 최종 목표금리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높은 기준금리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 30일 미국 연방 정부의 임시 예산안 처리에도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로 국채 발행이 증가할 것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 결과와 다음 주 소비자물가 등 경제지표 결과가 중요한 전망입니다.

금리 스왑(IRS), 통화 스왑(CRS) 전망

IRS 금리는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금리 상승에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 재료의 부재로 인해 장중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 방향에 따라 일일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금주 후반에는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기를 기다리면서 변동성이 점차 제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S 금리는 전반적인 대내외 금리 흐름과 연동되어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높아진 환율로 인해 에셋스왑 및 중공업 선물환 유입 경계감이 있어 오퍼 우위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부채스왑의 부재로 인해 하방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

  • 17:00 유로 8월 M3 통화공급 YoY(예상 -1.0%, 이전 -0.4%)
  • 21:30 미국 8월 내구재 주문 MoM(P)(예상 -0.5%, 이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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