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

환율 동향 및 전망, 오늘은 무슨 이슈가 있을까?

Date:

Share post:

오늘의 환율 전망은 수출업체의 매도 대응이 적극적으로 바뀔 수 있어 환율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미국 달러는 유로 소비자 물가의 둔화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둔화된 PCE 물가 지표와 미국의 금리 상승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최근 환율 동향 및 전망에 대하여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1분만에 파악되는 전일 환율동향 ▶▶


하나은행 실시간 환율 조회 바로가기 ▶▶


환율 달러 동향 및 전망

어제 달러/원 환율은 1,290.0원(+0.4)으로, 1,290.5원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월말 네고와 위안화 강세 등 대내외 여건이 도움이 되지 않아 상승폭을 잃고 하락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달러/위안이 상승하고 결제 수요가 뒤따라와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오늘 달러/원 환율은 유로화 약세로 인한 달러 강세와 위험 선호 둔화 등의 영향으로 1,290원 후반에서 1,300원으로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시장을 지배한 가정은 물가 상승 둔화가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에 따라 월말 수급 부담을 극복한 역내 달러 실수요 주체의 저가 매수와 역외 롱심리 회복이 오늘 환율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와 위안화 강세는 상단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300원 이상에서는 월말에 소극적이었던 수출업체의 매도 대응이 적극적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환율 상승폭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갭업 출발 후 역내외 매수세를 소화하며 1,300원 초반 중심 등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동향

어제 미국 달러는 유로 소비자 물가의 둔화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 통화로 이루어진 달러 지수는 0.66% 상승하여 103.54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유로지역의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0.5% 하락하여 전년 대비 상승률은 2.9%에서 2.4%로 줄었습니다. 이 결과로 유로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져, 유로는 달러와 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에서는 10월 개인 소비 지출이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PCE 디플레이터 물가는 전월과 같았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예상대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의 금리 인하 반대 발언으로 인해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였고, 이는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였습니다.

– 환율 엔화 동향 및 전망

어제의 달러-엔 환율은 둔화된 PCE 물가 지표와 미국의 금리 상승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10월 PCE 지표가 시장 예상대로 둔화된 인플레이션을 보여주자, 미국 국채 시장에서는 매수 포지션을 줄이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오늘의 달러-엔 환율은 추가적인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현재 레벨에서 보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추후 기준금리 인하 정도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조정하는 움직임이 계속될지 주목해야 합니다.

-환율 유로 동향 및 전망

어제의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존의 물가와 경기 둔화로 인해 급락하였습니다. 프랑스의 GDP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유로존의 CPI 둔화가 시장 예상과 일치하면서 유로화는 ECB 금리 인하 예상을 앞당겼습니다. 오늘의 유로-달러 환율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다소 약화되면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경제도 둔화되고 있지만, 유로존보다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 상황에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확률은 낮습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마켓 이슈

유로지역의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크게 하락했습니다. 또한, 전년 대비 상승률도 가파르게 둔화되었습니다.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5% 하락하였고, 전년 대비 상승률은 2.4%로 줄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전월 대비 0.5% 하락했으며, 전년 대비 상승률은 4.2%에서 3.6%로 감소하였습니다. 근원 물가상승률 예상치는 3.9%로, 이는 예상치보다 0.3%p 낮습니다.

유로 ECB의 정책금리인 3개월 재융자금리는 4.50%입니다. 이에 비해 근원 물가상승률이 0.9%p 낮아져, 유로지역 실질금리는 단 1개월 만에 0.9%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유로지역 물가 둔화로 인해 유로 ECB가 내년 초부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한편으로, 유로 11월 물가 둔화는 5일에 발표될 한국과 13일에 발표될 미국 등 주요국의 물가 역시 둔화될 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전일 금리는 반등하였지만, 장기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스왑(IRS), 통화 스왑(CRS) 동향 및 전망

어제 IRS 금리는 차익 실현 물량의 유입으로 인해 상승했습니다. 국내 채권 금리는 금통위 경계감으로 인한 보합권에서 시작해, 금통위 기자회견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며 장기 구간 위주로 상승했습니다. 장단기 수익률 스프레드는 확대되었습니다.

오늘의 IRS 금리는 채권 시장의 우호적인 수급에 따라 당분간 상방 경직성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국내외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차익 실현 물량의 유입이 예상되므로 추가적인 강세는 제한될 것입니다. 장단기 수익률 스프레드는 확대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CRS 금리는 원화 금리의 흐름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에셋 스왑 물량 유입으로 인해 하락한 CRS 금리는 장중 원화 금리의 상승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중장기 구간 위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의 CRS 금리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연말 수급 공백으로 인한 변동성 제한 및 원화 금리 흐름에 따른 장단기 수익률 스프레드 확대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

  • 09:00 한국 11월 수출 YoY(예상 5.0%, 이전 5.1%)
  • 10:45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예상 49.6, 이전 49.5)
  • 18:00 유로 11월 제조업 PMI(F)(예상 43.8, 이전 46.7)
  • 20:30 유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23:45 미국 11월 S&P 제조업 PMI(F)(예상 49.5, 이전 49.4)
  • 00:00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00:00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예상 47.8, 이전 46.7)
  • 01:00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경제캘린더 중요도 한눈에 살펴보기 ▶▶


함께 보면 도움이 될만한 영상

Related articles

퇴직연금 기금화 2026년 대전환 (+근로자, 기업, 의무가입, 시행일자 등)

직장인의 퇴직금, 제대로 준비되고 있을까요? 😮 저희회사는 300인 이상인데 회계적으로 충당금을 쌓아놓고 있는 실정인데 의무화가 된다면 상당히 부담이...

아빠 출산휴가 급여 신청 방법 2026 (+근로자, 자영업자, 자격요건, 지원금 등)

출산은 가족에게 소중한 순간이지만, 아빠의 참여를 위한 제도 활용은 여전히 헷갈리기 마련이에요. 이 글에서는 아빠 출산휴가 급여 신청에...

2월 제철음식 완벽 가이드 2026 (+채소, 해산물, 회, 선물, 과일, 식단 등)

겨울 끝자락인 2월은 식재료 선택에 따라 맛·영양·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달이에요. 같은 재료라도 제철을 놓치면 가격은 20~30%...

BTS 광화문 콘서트 완벽 가이드 2026: 일정·관람 방법·넷플릭스 생중계까지 한 번에 정리

2026년 봄,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콘서트가 확정됐어요. 이 공연은 무료로 열리지만, 정보가 늦으면 숙박비 3~4배 상승,...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