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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전망, 미국 경기가 또 둔화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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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전망과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시죠 ?? 국내외 저가 매수에 상승 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동향으로는 미국 경제가 양호한 반면 유로 경제는 부진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에는 둔화될 전망이며, 금리 스왑과 통화 스왑의 동향은 각각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최근 환율 흐름 및 동향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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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미국 4분기 전망 먹구름?

전일 달러/원은 1,343.10(-10.6)원으로 마감했습니다. 1,345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처음에는 결제 수요 유입을 줄이려고 했지만, 네고로 추정되는 매도세에 계속해서 무산되었습니다. 오후에는 1,340원 초반으로 레벨을 낮춘 후 하단에서 지지를 받아 횡보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달러/원은 상대적인 지표 개선 우위를 등에 업은 미국 달러화 강세에 밀려 상승이 예상됩니다. 미국 PMI가 유럽, 영국 등의 주요국 대비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장 초반에 환율 낙폭을 축소하려다가 포지션을 접은 외국인 저가 매수가 재개될 확률이 높으며, 수입업체의 추격 매수도 환율 상승 압력 우위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작년 중국 리오프닝과 같은 시장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는 재료가 부족한 탓에 달러/원 상승 바이어스가 강해 당분간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하락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수출업체의 고점 매도와 위험 선호의 회복에 따른 코스피 상승 연장 가능성은 상단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수출업체는 1,340원 이상에서 꾸준한 매도 대응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가를 대신하여 물량으로 롱 심리 과열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밤사이 증시 투심이 양호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스피 상승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소폭 상승 출발 후 내외부 저가 매수에 상승 폭을 확대하려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심은 1,340원 중반에서의 등락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동향

전일 미 달러화는 유로화,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64% 상승하여 106.27pt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발표된 S&P 글로벌 미국 제조업 PMI 지수는 50.0으로 예상치인 49.5를 상회하였으며, 서비스업 PMI 지수 역시 50.9로 예상치인 49.9를 상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이 기준치를 다시 상회하며,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반면, 유로 PMI 제조업 지수는 43.0으로 예상치인 43.7을 하회하였고, 서비스업 역시 47.8로 기준치인 50을 하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로 경제는 전월보다 둔화되었으며, 미국과 유로 지역 간의 경제 상황 차이로 인해 달러가 유로에 대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채권 금리는 소폭 상승하여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국제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 완화로 인해 하락하여 배럴당 83달러대로 낮아졌습니다.

-달러/엔 환율 전망

간밤에는 미국 10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하여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확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채권 수익률은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하였으며, 엔화는 이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금일 아시아 시장에서는 엔화가 약세 우위로 예상되지만, 오전 중에 호주의 물가지표 발표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유로/달러 환율 전망

미국 구매자 관리지수가 호조를 보였지만, 유로존 PMI는 부진하게 나타났고, 독일 소비자 신뢰지수는 심각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유로화는 1유로당 1.05달러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ECB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지만, 양적 긴축에 대한 입장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로화는 불안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마켓 이슈

26일 발표될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전분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틀란타 연준에서 매주 추정하여 발표하는 GDPNow는 3분기 성장률이 전기비연율로 5.4%에 달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지난 7월 이후 미국의 고용과 소비 등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됨에 따라 3분기 경제는 전분기에 기록한 2.1%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에서도 3분기 성장률이 4.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감안하면 적어도 3분기 성장은 4%를 상회하며,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기록한 2.1%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성장은 개인소비지출과 민간투자, 순수출 등이 모두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4분기에는 고금리의 실물경제 부담, 주택경기 부진에 따른 건설투자 위축, 그리고 기저효과 등으로 둔화될 전망이지만, 4분기 경제가 얼마나 조정을 보일지가 관건입니다.

금리 스왑(IRS), 통화 스왑(CRS) 동향 및 전망

전일 IRS 금리는 미 금리 하락과 외국인 국채 선물 매수로 큰 폭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비교적 큰 폭으로 미 금리가 하락했으며, 국내에서도 강세 압력이 우세하였습니다. 이에 외국인 대규모 국채 선물 매수가 추가되면서 금리 하락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금일 IRS 금리는 전일 강세에 대한 되돌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추가 국채 선물 매수에 대한 경계감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단기 수익률 스프레드는 축소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일 CRS 금리는 대내외 금리 흐름에 연동하여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미 금리의 영향으로 하락을 출발한 CRS 금리는 대규모 부채 발행을 앞두고 금리 하락이 제한되며, 스왑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되었습니다.

금일 CRS 금리는 부채 발행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여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미 해소된 에셋 스왑 물량이 우세하고 있어 장단기 수익률 스프레드는 축소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늘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

  • 09:30 호주 3Q CPI YoY(예상 5.3%, 이전 6.0%)
  • 17:00 독일 10월 IFO 경기신뢰(예상 86.0, 이전 85.7)
  • 17:00 유로 9월 M3 통화공급 YoY(예상 -1.8%, 이전 -1.3%)
  • 23:00 미국 9월 신규주택 판매 MoM(예상 0.7%, 이전 -8.7%)
  • 02:00 유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05:35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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