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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율 전망 및 동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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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러/원 환율은 비농업 고용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1,310원 중반 지지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는 양호한 결과를 보여 예상치를 웃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지표 발표와 FOMC 통화정책 결과에 주목하며,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따른 시장 전망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 지역 경제의 둔화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 가능성 약화로 1.07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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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달러 동향 및 전망

오늘의 달러/원 환율은 비농업 고용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위험선호 회복에도 불구하고 1,310원 중반 지지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증시가 골디락스 기대감으로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극복했지만,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는 달러 강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외에서는 지난 주말의 엔화 강세로 인한 약 달러 충격이 회복되면서 롱 포지션을 다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역내에서는 수입 결제를 추격 매수 형태로 소화하면서 환율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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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 및 위험선호 회복에 따른 증시 상승은 저가 매수에 심리적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많은 제조업체가 연말 마지막 주에 자체 휴무를 갖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주부터 연말 네고 물량이 시장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험선호 심리의 회복으로 인해 코스피 상승 여력이 생기면서, 원화 약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갭업 출발 후 역외 롱플레이와 역내 저가 매수 유입이 상승압력을 우위로 이끌어, 1,310원 중반 지지선을 회복하고 네고 물량 유입 강도를 확인하며, 1,310원 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글로벌 동향

지난 8일,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가 예상을 초과한 양호한 결과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6개 국가의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38% 상승하여 103.9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11월의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예상치 185,000명과 전월치 150,000명을 모두 넘어 199,900명이었습니다. 실업률은 3.9%에서 3.7%로 감소하였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예상치 0.3%를 넘어 전월 대비 0.4% 상승했습니다.

또한, 12월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예상치 62.0를 웃도는 69.4로 나타났습니다. 1년 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4.3%에서 3.1%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11월 고용 증가는 자동차 노조의 파업 종료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고용 상황이 호전되면서 FOMC 회의가 다시 매파적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와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가도 70달러로 회복하였습니다.

– 환율 엔화 동향 및 전망

지난주 금요일의 달러-엔 환율은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의 출구 전략 언급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에 따라 상승하였습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의 상승과 미국의 비농업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이 변동성은 일부 조정되었습니다.

이번 주 달러-엔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지표 발표와 FOMC 통화정책 결과에 주목하며,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따른 시장 전망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BOJ 금통위까지 달러-엔 환율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유로 동향 및 전망

지난주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 지역 경제의 둔화와 미 연준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 가능성 약화로 1.07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게 형성된 것이 후퇴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크게 상승했고, 이에 따라 달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왑시장에서는 내년 3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제는 48%로 낮아졌습니다. 이번 주 유로-달러 환율은 주요 미국 물가 지표 발표와 FOMC 정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발표 전까지는 변동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환율 관련 주요 경제지표 사진

마켓 이슈

지난 8일 발표된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는 양호한 결과를 보여 예상치를 웃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는 19만 9천명이 증가하며, 전월과 예상치를 모두 초과했습니다. 민간 부문에서는 15만명이 취업하였고, 이는 전월 대비 6만 5천명이 더 많은 수치입니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 파업 종료 후 3만명이 추가로 취업하였습니다. 이는 전월에 자동차 부문에서 감소한 3만명을 상쇄한 결과로, 한 달여 만에 자동차 업종에서 취업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업에서도 취업자 수가 2만 6천명 증가하였습니다. 소매업에서는 3만 8천명이 감소하였지만, 정부 지원이 있는 보건의료 및 레저 병원 업종에서는 취업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12개월 평균 신규 취업자 수는 23만 7천명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12월에는 이러한 일시적 요인이 상쇄되어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주간 발표에서 증가하고 JOLTs 구인건수 감소 등을 고려할 때, 미국의 고용 수요는 추세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스왑(IRS), 통화 스왑(CRS) 동향 및 전망

지난주 IRS 금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이 완화적으로 해석되어 미국 금리의 하락에 동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고용 관련 지표 부진과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수세 지속으로 원화 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주 대비 하락하여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IRS 금리는 미국의 고용, 물가 지표 결과 및 FOMC 결과에 따른 미국 금리 흐름에 연동,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고용 및 인플레이션 둔화가 계속되고 FOMC에서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는다면, 금리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CRS 금리는 대내외 금리 하락에 연동하여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부채 스왑 부재와 에셋스왑 유입 지속으로 CRS 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중기 구간 중심으로 오퍼 우위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전주 대비 하락하여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CRS 금리는 미국 지표 및 FOMC 결과에 따른 대내외 금리 흐름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부채스왑 부재 상황에서 에셋스왑 우위가 지속되어 하락 압력이 소폭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외환시장 주요 이벤트


경제캘린더 중요도 한눈에 살펴보기 ▶▶


  • 08:50 11월 통화량 M2 전년비 (전 2.4%)
  • 08:50 4분기 BSI 대형 제조업 전기비 (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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